이종협, 無常의 시간, 2025 겨울, 옥천 대청호, 167회 겨울 워크숍
Lee Jonghyup, The Time of Impermanence, Okcheon Daecheong Lake, 167th Winter Workshop
수면에 시물라르크되는 겨울풍경,그 위로 소리가 날고있다. 시물라르크와 소리, 두개의 요소는 생겨나는 순간 사라지는 순간이다. 무상성의 감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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